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바이오 기업인 이노셀의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항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 참가자를 이달 말까지 40명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자는 간암 절제술을 받은 20세 이상 80세 미만의 성인환자로, 임상시험 참가자로 선정되면 외과 전문의의 특진과 함께, CT·MRI·종양표시자검사· 면역세포치료제 등과 소정의 교통비를 무료로 제공 받는다.
고려대 안산병원을 마지막으로 이노셀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4개 대형병원과 간암에 대한 3상 임상시험 용역계약 체결을 마치고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감안면역세표 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는 지난해 8월 간암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목허가를 받아 판매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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