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지난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코트라(KOTRA) 등과 수출상담회를 개최, 국내 온라인 게임업체의 수출상담 69건(상담액 687만 달러)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담회에는 다날엔터테인먼트, 액토즈소프트 등 국내 온라인 게임업체 8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아틀러스, 시에라온라인, 월트디즈니인터넷그룹 등 16개 글로벌 게임배급사와 만나 1대 1 상담을 했다.
SBA 측은 “현재 몇몇 회사는 계약에 대해 배급사와 활발한 후속 논의를 진행 중이며 1∼2개월 뒤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출액은 총 300만∼4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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