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테크놀러지(대표 라진성 www.jntech.co.kr)는 상반기 x86서버 수주량이 2000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서버 전문 유통업체인 제이엔테크는 지난 상반기 중 극동대·여주대·충북대·창원대 등의 학내망 x86서버 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연간 300여대 규모에 달하는 국민은행 사이버브랜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에 힘입어 실적 신장세를 기록했다.
제이엔테크는 이밖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이버교육시스템도입사업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화상·전자문서회의사업도 수주했다.
제이엔테크는 올 초 삼성전자 제품 수급지연으로 인해 일시적인 영업차질을 빚기도 했으나 2분기 이후 제품 수급 정상화에 따라 판매량이 상승곡선을 그었다.
회사는 앞으로 1∼2소켓 서버의 주 수요처인 중소기업(SMB) 시장을 솔루션 연계 제품으로 공략하는 한편 틈새시장인 일반 PC 사용고객을 로우엔드서버로 전환시키는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라진성 사장은 “하반기에는 서버 외에 고속프린터, 스토리지, 백업솔루션 등 신규 사업에도 힘을 기울여 올해 매출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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