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일 온라인롤플레잉게임 아이온의 3차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갔다.
아이온은 엔씨소프트가 1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약 4년간 개발, 하반기 선보일 국내 온라인 게임 중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아이온의 대규모 전투 지역인 ‘어비스’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어비스에서는 이용자들끼리 다수의 진영을 만들어 다른 진영과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공중 비행도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측은 “이용자 반응이나 기술적 문제점 등의 변수가 있가 때문에 아직은 유동적이지만 비공개 테스트는 이번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음은 공개 서비스로 넘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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