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침투한 것으로 보이는 악성 바이러스로 인해 전북 진안군청을 비롯해 행정기관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1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전북 진안군청 전산망에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윈-트로얀/Q호스트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해 컴퓨터를 마비시켰다. 이에 군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군청 내 컴퓨터 250여 대를 모두 차단시킨 뒤 백신으로 치료한 뒤 1일 오후 1시께 복구했다. 이로 인해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전자결제 등이 지연되면서 민원서비스에 지장을 줬다.
군 관계자는 “신종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을 발견한 즉시 다른 컴퓨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군 본청내 컴퓨터 사용을 중지시켰다”면서 “전북 지역 일부 시·군청 등 행정기관에서 비슷한 바이러스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SW 많이 본 뉴스
-
1
NC AI, 한화오션 최첨단 용접 로봇 AI 두뇌 개발한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6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7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8
앤트로픽, 차세대 AI '미토스' 접근권 150개사 확대…삼성·SK 포함
-
9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10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임직원 AI 해커톤 기술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