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30일 국내 중소기업에 러시아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러시아와 무역거래시 분쟁 해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모스크바 사무소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기업은행의 11번째 해외 네트워크인 모스크바 사무소에서는 사무소장 1명과 책임자급 1명이 파견된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현지법인 설립이나 현지 은행인수 등을 통해 영업 기반을 구축한 뒤 현지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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