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국에 진출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현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기술 전문가 32명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현지의 노무, 세무·회계, 마케팅, 법률 전문가 50여명과 함께 현지 생산현장과 경영 전반에 대한 심층진단을 실시해 경쟁력 향상과 원활한 현지정착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산둥성·장쑤성·광둥성 등 국내 기업의 진출이 많은 지역의 업체들이다. 종합진단은 다음달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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