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광학용 필름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
코오롱은 김천 공장에 2호기 광학용 후막 베이스 필름 라인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 라인은 연 15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는다.이에따라 코오롱의 총 생산설비는 연산 3만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코오롱은 이를 통해 올해 800억원의 매출을,2010년에는 16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日 의존 EUV PR 국산화 추진…'고성능 개발' 동진쎄미켐과 협력
-
2
AI로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누진세 폭탄' 제거
-
3
LG그룹 사장단, 美 MS 방문…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
4
속보LG엔솔, 벤츠에 2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
5
삼성·LG, CES 2026서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中과 '정면승부'
-
6
김종학 태성 대표 “이차전지 소재 진입…내년 복합동박 양산”
-
7
삼성중공업, 마스가 본격 속도…美 조선사와 벙커링선·군수지원함 공동건조
-
8
가전 신사업, '성장 가능성' 확인
-
9
삼영에스앤씨, LG엔솔-스텔란티스 합작 공장에 온습도 센서 공급
-
10
HD현대, 인도에 신규 조선소 짓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