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이 임대폰 품질 개선 및 중고폰 재활용 작업에 나서며 이동통신사 최초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LOHAS’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위해 LG텔레콤은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중고폰을 리폼하는 과정에서 품질과 안정성이 입증된 정품 부품 및 배터리를 사용하고, 부품테스트를 비롯하여 출고 직전까지 3차례에 걸친 완제품 테스트를 거치도록 했다.
LG텔레콤은 임대폰 사용료도 대폭 낮춰 기존에 하루 700원이었던 임대료를 처음 3개월 동안은 하루 100원(월 3,000원)에, 4개월부터는 하루 200원(월 6,000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기간은 최장 12개월이다.
한편 LG텔레콤은 환경보호 차원에서 중고폰 수거를 위해 고객들이 LG텔레콤 매장으로 중고폰을 가지고 오면 자사 휴대폰은 2만원, 타사휴대폰은 1만원의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고폰 재활용을 위해 작년 11월 KTF에 이어, 지난 6월초 SK텔레콤과 각 사 유통망에 들어온 상대 회사 중고폰을 맞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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