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장 "융복합 시대 흐름 선도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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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혁명으로 서비스와 기기간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방송과 통신의 융합으로 새로운 산업이 창출되는 시대의 흐름에 협회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제10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회장으로 선임된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지난 8년간 협회를 이끌었던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최 사장은 “현재 전파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회원사를 방송분야로까지 확대하고 대내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전파방송 분야 대표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힘쓰겠다”고 협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를 위해 방송분야와 통신분야가 상호융합될 수 있도록 회원사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전파방송분야의 정책 및 사업에 회원사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지성 사장은 30일 제70회 RAPA 이사회 및 제18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임절차를 거치며 다음달부터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황지혜기자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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