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아이앤씨(대표 정의석)의 중국 합작법인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가 메탄올 생산에 본격 나선다.
해인아이앤씨는 27일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가 중국 내 메탄올 대체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검수 항목에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이를 계기로 7월 중순부터 메탄올 생산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합작법인은 7월 중순경부터 월 3,000톤의 메탄올을 생산할 계획이다.
정의석 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인 유가 상승으로 인해 대체 에너지 생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합법적으로 메탄올 생산에 들어가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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