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은 26일 범 중화권 지역에 분산투자하는 ‘삼성차이나2.0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중국펀드들은 홍콩에 상장된 H주와 레드칩 등에 주로 투자하는데 반해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범 중화권 시장에 고른 분산투자를 통해 개별국가 투자 리스크를 낮춘 상품이다. 운용은 삼성투신 홍콩현지법인에서 직접 담당한다.
이형수기자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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