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최근 중앙정보처리학원(대표 정상은)과 DB2 소프트웨어 기술 공동 교육에 대한 상호 협약식을 갖고 양사 협력을 통해 DB2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부분 유상으로 진행되는 타 SW 교육과 달리 무상으로 진행되며 연수생 전원의 취업이 보장되는 형태의 파격적인 지원책이 선보여 관심을 끈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정보처리학원에서 연수생 모집 및 서류심사를 담당하고 DB2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한국IBM과 협력사들이 사전 면접을 진행해 각 사에서 채용할 직원을 선발한 후, 2개월간의 DB2 전문가 실무연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연수생 전원의 취업이 보장된다. 또한 연수생들은 비용 부담 없이 무상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비용은 한국IBM과 채용 기업이 공동 부담하게 된다. DB2 전문가 1기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되며 DB2 전문인력 수요 증가 추이에 따라 향후 정기적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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