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사장 최형탁)가 사내공모를 통해 애사심 고취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I LOVE SSANGYONG 한마음 스티커’를 제작, 다음달부터 전 임직원과 영업소에 차량용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최형탁 사장은 “직원뿐 아니라 고객도 스티커를 차량에 붙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며 “스티커는 쌍용자동차 직원들의 애사심과 기업이미지 고양을 위한 홍보활동”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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