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 공정 부품인 프로브카드분석기 등이 관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기업의 산업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브카드분석기·고온고압시험기·적외선분광기 등 255개의 산업기술 연구개발용 물품을 관세감면 대상으로 지정·고시하고 해당 관세액의 80%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관세감면은 내달 1일 수입·신고되는 물품부터 적용되며 적용 품목은 기존의 고온고압시험기·충격시험기·온도측정기 등 211개 품목과 신규로 프로브카드분석기·적외선분광기·광합성측정기 등 44개 품목을 추가한 총 255개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조치로 연간 약 300억원의 관세감면 지원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권상희기자 shkw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잘 팔아도 달러가 새는 한국…“원화 가치 잡아 먹는 서학개미?”
-
2
카카오그룹, 서클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나선다
-
3
美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서학개미·국민연금 해외투자 영향
-
4
단일종목 레버리지, 31일부터 '현금 3000만원' 있어야 산다
-
5
[르포]NHN KCP, 스테이블코인 써보니…상용화 문턱까지 왔다
-
6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3조1183억원 역대 최대 …비이자이익 급증 견인
-
7
KB금융, 올해 주주환원 3.7조…하반기 7000억 자사주 소각
-
8
카카오페이증권 “3년 내 투자자 2000만명”…'1인 1 AI 에이전트'로 승부
-
9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공식 출범…“2만개 기업 AX 전환 지원”
-
10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지수 4%대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