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프리샛(대표 김충기)은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과 내비게이션 관련 공동 기술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프리샛은 한국전자부품연구원의 최신 시험·평가·분석장비를 활용하고 한국전자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부품 신뢰성 기술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일어나는 내비게이션 제품 고장 등 부품 신뢰도 관련 데이터 등을 전자부품연구원과 공유하고 원인분석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국전자부품연구원은 프리샛과 협력업체에게 관련 기술교육과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충기 프리샛 대표는 “내비게이션의 신뢰도는 작은 부품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협력을 통해 프리샛 내비게이션의 신뢰도를 높여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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