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수화로 영상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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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서울시와 관련된 상담을 해 주는 ‘120다산콜센터’가 200만 시민고객 이용을 계기로 청각언어장애인 화상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20다산콜센터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화상전화를 연결,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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