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코리아(대표 원철우)는 내달 1일부터 강화 섬유 제품 ‘케블라’와 ‘노멕스’ 제품의 가격을 세계적으로 평균 10%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자재와 에너지, 운송 및 물류 비용의 폭등을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조치들만으로 감당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듀폰은 케블라와 노멕스 수요에 대응,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 3분기부터 노멕스 페이퍼와 화이버 제품의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엔 케블라에 5억달러의 투자 계획을 발표, 2009년까지 미국 리치몬드 공장의 생산을 확대하고 쿠퍼리버에도 추가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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