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 사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전·건물 부문의 에너지 절약기술 확산을 위한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한국과 미국·일본·중국·인도·호주·캐나다의 7개국 정부가 참여하는 ‘APP BATF(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십 건물·가전분과) 국제회의’를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회의에선 아·태지역 7개국의 가전·건물 분야 에너지 전문가 60여명이 모여, ‘스마트형 에너지검침기’ 등 BATF 산하 11개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 ‘모터·조명기기·냉난방기기·전자기기에 관한 시험절차 통일’ 등에 관한 섹션별 회의도 진행된다. 류경동기자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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