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연연구기관장에 대한 사표 수리로 현재 공석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의 원장 공모가 시작된다. 또 함께 사표 수리됐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상임감사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유희열)는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소관연구기관 원장선임 추진계획’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상임감사선임 추진계획’을 각각 보고 및 의결하고, 공모계획을 발표한다.
원장 공모 공고는 오는 25일 낼 예정이며, 7월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은 최종 사표가 수리되면 다시 공고를 내기로 했다.
한편 생명연의 경우 KAIST와의 기관통합 문제가 여전히 첨예한 상황이어서 누가 신임원장으로 선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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