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노르웨이 씬필름일렉트로닉스와 소용량 비휘발성 메모리 제조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협약을 확대·연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씬필름은 비휘발발성 메모리 응용제품에 사용되는 기능성 폴리머 물질에서 독보적인 기업이다.
양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기술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제품 양산을 위한 내용들을 이번에 추가시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씬필름이 개발한 메모리 제품을 잉크테크의 전자잉크를 이용, 인쇄방식으로 제품화할 계획이다. 또한 잉크테크의 전자잉크 생산라인인 포승공장에서 대량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정광춘 잉크테크 사장은 “올해 안에 씬필름의 메모리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잉크테크의 전자잉크와 씬필름의 메모리 기술이 만나 새로운 시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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