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노르웨이 씬필름일렉트로닉스와 소용량 비휘발성 메모리 제조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협약을 확대·연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씬필름은 비휘발발성 메모리 응용제품에 사용되는 기능성 폴리머 물질에서 독보적인 기업이다.
양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기술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제품 양산을 위한 내용들을 이번에 추가시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씬필름이 개발한 메모리 제품을 잉크테크의 전자잉크를 이용, 인쇄방식으로 제품화할 계획이다. 또한 잉크테크의 전자잉크 생산라인인 포승공장에서 대량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정광춘 잉크테크 사장은 “올해 안에 씬필름의 메모리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잉크테크의 전자잉크와 씬필름의 메모리 기술이 만나 새로운 시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설성인기자 siseol@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장비 납품기간 2배 늘어…제조사 '발등에 불'
-
2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3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원 지급해야”
-
4
아이큐랩, SiC 전력반도체 8인치 국내 최초 양산…수율 90% 확보
-
5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 공급 개시…AI 데이터센터 성능 극대화
-
6
한화오션, 美 파트너와 협력 강화…마스가 동력 확보
-
7
투모로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AI 로봇' 공동개발 추진
-
8
삼성重, 美 사업 확대…무인수상정·LNG선 공동 개발
-
9
삼성, 저전력 메모리에도 PIM 솔루션 적용…세계 최초
-
10
LG엔솔, 美서 EVE에너지 특허 제소…원통형까지 전선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