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 용 www.lge.co.kr)는 최근 나이지리아에 서아프리카 지역 최대의 서비스 처리능력을 보유한 서비스센터를 설립하고, 28개 국가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팬아프리카 워런티 서비스’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또, 현지 부족어 지원 TV 출시, 모기장 공급, 의족 지원 등 고객인사이트에 기반한 마케팅으로 아프리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서아프리카 지역은 세계 15대 석유수출국인 나이지리아, 앙골라 등을 포함, 총 3억 6천만명이 살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의 가파른 유가 상승과 정치적 안정이 맞물려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며, ‘지구촌 마지막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지역의 가전시장은 올해 18억불 규모로 예상되며, 2013년에는 25억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는 고객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현지 중심 마케팅을 통해 이 지역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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