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시험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코리아(대표 슈테판호이어)는 엑스레이, 초음파, 방사선 치료 등의 의료기기 수출시 CE/MDD마크(유럽 의료기기 안전규격) 인증이 필수사항으로 규정됨에 따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TUV 라인란드 코리아 측은 “질병의 진단 및 치료 등 인체와 직결 되는 의료기기 인증에 대해서는 선진국의 관리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국가별로 상이한 인증 제도를 알고 그 기준에 맞춰 제품을 개발한다면 인증 기간을 단축하고 소요 되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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