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박주만)은 오는 27일까지 ‘리퍼브’ 제품을 중심으로 ‘가구, 스크래치 창고 대개방’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리퍼브란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준말로 구매자의 단순 변심이나 작은 흠집 등으로 반품되거나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에 진열됐던 제품을 말한다. 품질에 문제가 없는데다 가격이 정상 제품보다 30∼40% 정도 저렴해 알뜰 온라인 쇼핑족에게 인기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네오젠, 에넥스, 클라세 등 총 100여종의 제품이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단종 상품 ‘땡처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옥션 리빙카테고리 유문숙 팀장은 “리퍼브 상품은 수량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평소 관심 있는 제품이 나오면 가격과 제품의 상태를 살피고 난 뒤 바로 구입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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