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GM대우)의 서버·스토리지·프린터 등 하드웨어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HP는 이달부터 앞으로 3년간 GM대우의 국내 IT 운용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전에는 한국IBM이 하드웨어 아웃소싱 서비스를 맡아왔다. 특히 HP가 인수하는 EDS가 GM대우의 IT 아웃소싱을 맡고 있어 HP가 사실상 GM대우의 IT시스템 전 부문을 아웃소싱하게 됐다.
HP는 전담 상주 직원을 중심으로 각 부문별 전문 협력업체의 전문성이 보태진 24x7(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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