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공모를 16일 마감한 결과 10명이 넘는 지원자가 대거 몰려 주목된다.
16일 관련업계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 따르면, 학계와 전직 정부 관료 등 1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 중에는 유영민 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과 양준철 전 서울체신청장, ICU 이혁재 총장직무대행 등 IT 업계 전문가들이 상당수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16일 공모를 마감하고 17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추천위원회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복수로 선정한 후 이사회가 최종 후보자 1인을 선정한 뒤 지식경제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선정한다.
소프트웨어진흥원 관계자는 “지원자가 10명은 넘었으나 누가 지원했는지 등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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