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주력 온라인게임 ‘로한’이 영어권 국가를 상대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로한 영어권 서비스는 미국 현지 법인 YNK인터랙티브(대표 이준원)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유료화 방식은 게임은 무료로 서비스하고 아이템을 파는 부분유료화이며 우선 120여 종의 유료 아이템을 갖췄다. YNK인터랙티브는 유료 서비스에 앞서 현재 유럽 30여 개 국가가 사용 중인 소액 결제 서비스인 ‘클릭앤바이’와 미국에서 통용되는 선불카드 등 총 2종의 결제수단을 마련했다.
이준원 YNK인터랙티브 대표는 “로한은 2006년 3월 한국에서 정액제로 출발한 후 일본과 대만을 거쳐 세계 영어권 이용자들에게 유료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현재 유료화 시작은 순조로우며 한 달 후 매출 등 진행사항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지난 5월 영어 공개 서비스 시작 당시 5만 여명이 접속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유료화 이후에도 평균 동시접속자 1만5000명을 유지하는 등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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