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8개 휴대폰 전지에 대해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15일 국가질검(품질검사)총국은 베이징, 텐진, 상하이, 푸젠, 광동 등지의 88개 기업 112종의 휴대폰 전지에 대한 추출 품질조사 결과 89.9%가 합격했으며 8개 제품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중국신문(방송)이 16일 밝혔다. 특히 불합격 판정을 받은 제품의 제조기업은 모두 선전(深川)지역의 기업으로 밝혀졌다.
제루이(捷瑞)실업유한책임공사, 헝자통(恒嘉通)전자유한공사, 셩크스(勝克思)전자유한공사, 차오리푸(超力普)과기유한공사는 열과 충격실험에서 기준에 미달했다.
또 센펑(先鋒)전자유한공사, 량타이거(朗泰格)전자유한공사, 제웬통(佳源通)과기유한공사는 부분적으로 방전과 저온에서의 방전성능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징요통신(景佑通訊)과기유한공사는 전지의 외관표시와 방전, 열·충격부분에서 불합격했다.
이경우부장@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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