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입찰이 실시된 금융결제원 DDoS 시스템은 시스코와 아버네트웍스 장비중에 하나로 주인이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입찰에는 안철수연구소가 시스코장비를 갖고 참여했으며 데이타통신과 ONS 컨소시엄은 아버네트웍스 장비를 갖고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주 BMT가 실시된 이번 입찰은 이르면 다음주말 경 낙찰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금융ISAC이 참가기관(은행)에 설치할 DoS 공격 탐지 시스템 24대와 금융결제원에 설치할 2대, 그리고 금융결제원에 설치할 DDoS 공격 차단 시스템 2대 등 총 28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한편 금웅결제원은 이번에 구입할 시스템을 오는 7월중 구축,8월내로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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