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정보통신(대표 김중규 www.dbcs.co.kr)은 공공SI 등 사업다각화를 위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6월 중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증권선물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디비정보통신은 1996년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로 설립돼 2002년 대보그룹에 민영화된 회사로 교통관련분야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해온 지능형교통시스템 전문 업체다.
이 회사는 도로공사 ITS 유지관리 사업을 근간으로 인천국제공항 운항통신 운영 및 유지관리, 하이패스 구축, 우회국도 ITS,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ITS, 대전시 ITS, 국도 및 장대터널 유지관리, 군 및 지자체 전산장비 유지관리 사업 등을 영위해왔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14억원, 95억원을 기록했으며 공모주식수는 30%인 5백만주이다. 디비정보통신은 일정대로 상장 절차가 완료될 경우 오는 9월부터 거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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