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픽사 애니메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와 손잡고 자사 LCD 모니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시작했다.
삼성은 먼저 ‘토이 스토리’ · ‘니모를 찾아서’ 등으로 잘 알려진 픽사 애니메이션과 공동으로 전시회와 판촉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삼성은 수도권 지역에 한해 인터넷으로 싱크마스터의 나이를 맞춘 정답자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픽사 전시회 티켓을 준다.
픽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전시회를 오는 7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연다. 전시회 현장에서 삼성은 싱크마스터 모니터를 진열해 픽사의 다양한 작품을 시연한다.
삼성은 또 지난달 29일 출시한 듀얼 웹캠 모니터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K의 ‘스피쿠스’에서 선보인 ‘네이트온 일대일 화상 영어’를 1개월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또 네이트닷컴에서도 이달 30일까지 간단한 설문과 빈 칸 채우기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싱크마스터 듀얼 웹캠 모니터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측은 “싱크마스터 듀얼 웹캠 모니터는 화상 채팅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내장하고 미니 모니터라는 콘셉트에 재미있는 기능을 합한 제품”이라며 “스피쿠스의 화상 영어 교육을 결합해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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