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NDS(대표 신재덕)는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영식)의 전자약정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조합원사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전자약정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농심NDS가 개발한 전자약정서비스는 조합과 조합원사와의 보증·융자 업무거래를 위한 약정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업무를 신속하고 간소하게 처리할 수 있다.
지금까지 조합원사는 조합과의 약정체결을 위해 약정서, 법인등기부등본, 법인(개인)인감증명서, 이사회차입결의 및 감사승인서 등을 발급받아 조합을 방문하여 약정업무를 처리해왔다.
오치종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기획부장은 “온라인 전자약정서비스 실시에 따른 신청서류 간소화로 각종 제출서류 발급비용이 절감된다”며 “약정업무를 위해 조합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로 조합원사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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