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환경기술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선보이는 폐자원을 이용, 고형연료제품으로 재생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 판로 확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4개국의 250여개 업체(국내 157개사, 해외 93개사)가 참가, 2500여종의 환경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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