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싸이월드에서 준비 중인 인터넷TV 서비스 ‘싸이TV’ 시범이용자 1000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싸이 TV’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싸이월드에서 오는 8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인 인터넷TV 서비스로 고화질의 국내외 유명 방송 및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른 인터넷TV와 달리 실제 TV 시청 방식처럼 미리 편성된 채널을 제공하고, 같은 채널 접속자와 채팅이나 쪽지 등을 주고받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기 미국 드라마 등 20분 이상의 풀타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데다 편성 시간 때문에 놓친 VoD를 싸이TV의 채널 카탈로그나 지난 편성표 조회로 다시 볼 수도 있다.
시범 서비스는 싸이월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베타테스트는 오는 26일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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