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원전 경보 원인 추적 및 경보 억제 축약 기술’을 제어와 감시 솔루션 전문 기업인 비엔에프테크놀로지에 이전키로 하고, 10일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원자력연은 향후 10년간의 계약기간 동안 최저 기술료 3억원과 해외 수출시 별도의 기술료(매출액의 3%)를 받게 된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원자로 및 터빈 정지 등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상상태의 원인을 신속하게 찾아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원자로를 재가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비엔에프테크놀로지는 이 기술을 현재 국내에 가동 중인 원전과 향후 건설될 신규 원전에 적용하는 한편, 해외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