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세증권은 모토로라의 부진에 따른 한국 휴대폰 산업의 반사이익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모토로라의 경우 차기 전략 상품 부재 및 핵심 경쟁력 약화되고 있다"며 "이는 곧 글로벌 휴대폰 Top 4 업체로의 집중화를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은 이에 국내 삼성전자, LG전자의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 애널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핸드셋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기는 하지만 모토로라의 부진이 제공하는 기회가 더 크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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