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남·광주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주요 은행의 차기 행장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장이 이종휘 전 수석부행장이 유력한 가운데 경남은행장과 광주은행장도 각각 문동성 전 우리은행 부행장과 송기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은행의 경우 이종휘 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윤경희 ABN암로증권 한국대표, 윤종규 전 국민은행 부행장 3명을 최종 후보군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경우 문 전 부행장과 송 부행장이 단독 후보로 결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문 내정자는 우리은행 홍보실장과 기업금융고객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송 내정자는 우리은행 영업지원단장을 거쳐 중소기업고객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와 우리은행장 후보로 유력한 이 전 수석부행장은 옛 한일은행 출신이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문 후보와 송 후보는 옛 상업은행 출신이다.
김준배기자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