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3일 상하이의 교민 밀집지역인 오중로에 지행을 오픈했다고 3일 발표했다. 오중로지행은 우리은행의 중국내 8번째 점포이자, 상하이 지역 3번째 점포다. 우리은행은 5일 베이징 왕징지행, 18일 선전 푸티엔지행도 개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한국 은행으로는 최초로 법인을 세웠으며 인터넷뱅킹 개시와 함께 중국 개인고객 대상 위안화 영업을 실시하는 등 현지화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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