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3일 자사 브랜드인 링컨의 최신 세단 모델 ’링컨 MKZ’를 경북 구미의 금오공대 기계공학부에 연구용 차량으로 기증한다고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1999년 고려대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국내 대학에 연구용 차량 7대를 기증했으며 올해에도 금오공대를 포함해 4대의 차량을 기증할 계획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은 "이번 연구용 차량은 포드자동차의 최신 엔진이 장착돼 있어 공학도들에게 엔진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자동차의 파워트레인을 연구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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