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지 생산업체인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 www.millinetsolar.com)가 최근 국내외 2∼3개 태양전지 모듈업체와 3억달러 규모의 솔라셀(태양전지) 장기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독일의 모듈업체 2개사와 3억달러(3년간 110㎽)의 다결정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체결, 이번에 추가로 3억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이 체결되면 총공급 계약액이 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리넷솔라는 현재 진행 중인 100㎽ 규모의 증설계획에 따라 국내외 2∼3개 태양전지 모듈업체들과 판매계약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상철 사장은 “태양광전지 시장이 미리넷솔라에 아주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공급 가격과 중장기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 등을 고려, 공급계약 업체를 선정하게 될 것”이라며 “업종 관례에 따라 전체 계약금의 10%를 선수금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현재 30㎽ 생산능력을 지니고 있어 1년간 정상 가동하면 연간 약 1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하고, 특히 지난달부터 정상가동된 1기 태양광전지 생산라인은 내년이면 2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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