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대표 우미영 www.citrix.co.kr)는 델 파워에지(Dell PowerEdge)서버에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시트릭스 젠서버(Citrix XenServer) 소프트웨어를 생산단계에서 사전 통합해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와 델은 지난해 10월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모든 고객들을 위한 통합된 서버 가상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에 발표한 시트릭스와 델의 통합 제품은 시트릭스 젠서버 델 익스프레스 에디션(Citrix XenServer Dell Express Edition) 및 시트릭스 젠서버 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Citrix XenServer Dell Enterprise Edition)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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