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u헬스케어 유료서비스가 오는 9월께 첫 선을 보인다.
유라클(대표 조준희, 박재홍)은 잠실 스타파크에 9월부터 입주하는 213가구 전체에 u헬스케어 상용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u헬스케어 서비스를 원하는 아파트 입주민에 한해 시범적으로 제공한 적은 있으나 아파트 입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라클은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잠실 스타파크 각 세대에 체성분분석기·전자혈압계·혈당측정기 등의 의료기기들을 설치하고 의료기관과 연계, 비만·고혈압 등의 성인병 질환 관리 관련 u헬스케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의료기기를 통해 측정한 아파트 입주민의 바이오 신호들은 무선 통신 ‘지그비’를 통해 게이트웨이에 전달, 유선으로 의료기관에 전달하게 된다.
유라클은 이를 계기로 신성장 분야인 u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에서 선두그룹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내년초 송도 신도시의 주상복합아파트 ‘더샵 퍼스트 월드’ 1596가구에 u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는 등 u헬스케어 비즈니스 시장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 250억원의 30%를 u헬스케어 서비스에서 달성하고 그 매출 비중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유라클 한 관계자는 “잠실 스타파크 입주일에 앞서 현 u헬스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시험 가동하고 있다”며 “적정한 고객 서비스 사용료를 책정, u헬스 케어 서비스를 활성화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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