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 www.dell.co.kr 이하 델코리아)이 환경공익 기금을 조성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만분클럽에 가입하고 2,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하며 적극 환경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환경재단 만분클럽 95번째 회원사가 되는 델코리아는 본사의 환경정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재단과 손잡고 2,000만원 상당의 서버와 노트북을 환경재단을 통해 환경단체에 지원한다.
한편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델은 지난 2007년 주요 아태지역에 1,133 메트릭톤의 컴퓨터를 재활용하고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한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스타 등의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등, 환경 부담을 줄이는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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