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가대표 축구경기 관람시, 각 팀 선수별 볼 터치 횟수까지 정확한 통계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RFiD/USN 전문기업인 지앤(대표 김영군)과 KBS 중계 시 국가대표 축구팀의 경기상황 통계 제공을 대행해 왔던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8일 ‘스포츠분석통계 프로그램 개발’ 사업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축구분석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켜 전 스포츠분야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앞으로 스포츠통계분석 프로그램 기술개발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 상품개발 및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공동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앤과 명지대학교가 공동 개발하는 스포츠분석통계 프로그램은 현재의 팀별 통계가 아닌 양팀 선수 전원(22명)에 대해 패스, 슛, 드리볼을 비롯한 각종 동작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력 향상 및 전략, 전술에 활용할 수도 있다.
지앤의 김영군 대표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향후 국가대표팀 및 프로팀에 대한 경기분석통계정보를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포털업체 및 스포츠토토 분야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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