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중국에 휴대폰 부품 합작 생산 법인 설립

유원컴텍이 중국 휴대푠 케이스 등 관련 부품 시장에 참여한다.

유원컴텍은 이를 위해 중국 화양집단유한공사와 휴대폰 케이스및 힌지 등을 생산할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MOU를 체결했다.

신설될 법인의 총 등록자본금은 12,500,000달러다.

유원컴텍은 신설법인에 10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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