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10개 대학이 산업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협의회(회장 김기세 전남도립대 교수)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6일 동안 대구 영진전문대에서 대학별로 선발된 총 4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계분야의 동시공학기술(concurrent engineering)과 전자분야의 회로기판(PCB)설계와 표명실장기술(SMT)로, 교육은 영진전문대 교수 6명이 맡았다.
이광록 영진전문대 교수(컴퓨터응용기계계열)는 “산학협력 활동에 쓰이는 첨단 장비들을 학생들이 직접 활용해봄으로써 관련 기술력을 높이고, 자신감을 고취해 취업 시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은 경남정보대학, 군장대학, 전남도립대학, 남해전문대학, 두원공과대학, 대덕대학, 영진전문대학, 인덕대학, 주성대학, 한림성심대학의 10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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