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루슨트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은 지난 24일 은평천사원을 방문,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천사원 아이들과 요리를 함께 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알카텔-루슨트 자원 봉사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봉사 시간만큼 별도의 지원금도 천사원에 기부하게 된다.
양춘경 사장은 “알카텔-루슨트는 국내에서 29년 간 활동하면서 통신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기업의 중요한 의무인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도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문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카텔-루슨트는 그동안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아이터(iTER) 프로그램 운영 및 ‘글로벌 과학 장학생’ 선정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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