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가 목동ICC(Internet Computing Center, 차세대 IDC)를 개관한다.
이번에 신축한 목동 ICC는 규모 면에서 6만5천㎡의 국내 최대이며 기술면에서도 전력이용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직류전원 공급기술을 채택하는 등 규모, 시설, 안정성 등의 면에서 최첨단으로 설계되었다.
KT는 그 동안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력소비를 13%이상 줄이는 직류서버 시스템을 개발하고 남수원ICC 및 분당ICC에 적용하여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인, 목동 ICC를 기점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T 남중수 사장은 “목동 ICC는 KT가 단순 통신사업자를 넘어 인터넷 생태계 Player와의 상호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인터넷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기업간 경쟁이 아닌 참여와 공유, 상호협력으로 인터넷 산업 전체 파이를 키우기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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