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위원회가 이번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2007 서비스팩2’을 문제 삼았다.
25일 컴퓨터월드에 따르면 위원회는 MS가 오픈도큐먼트포맷(ODF)를 지원하는 것이 독점금지법에 위반될 수 있다며 관련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MS가 다른 소프트웨어와의 상호 운용성이나 소비자 선택 사항 증가를 위해 노력하는 점에 대해서는 환영한다”고 밝히면서도 “이번 ODF 지원이 실제로 소비자의 소프트웨어 선택 확대에 기여하는지 알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MS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오피스 2007 SP2’에서는 ODF 형식의 문서 편집이나 보존이 가능하다.
류현정기자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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