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은 서울시 설립 병원 중 단독으로 의료기관평가 의료서비스 전 부문 A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15개 평가부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기록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입증했다.
보라매병원은 서울시의 과감한 투자와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이라는 완벽한 인프라를 중심으로 일군 결과로 평가했다. 보라매병원은 과거 ‘시립병원=저소득층 위주 병원’이라는 낙후된 공공의료 개념에서 탈피,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해왔다.
정희원 보라매병원장은 “내달 새 병동 개원 이후 이후 보다 더 많은 시민에게 서울의대 의료진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대지면적 7187㎡·연면적 39700㎡에 지하 3층, 지상9층 규모의 새로운 병동을 연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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